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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의견 게시판

필독해주세요! 우리 장애인들의 현실이며 이것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 글쓴이 김태현
  • 작성일 2019-09-30 09:46:07
  • 조회수 51

이것은 저의 사례에 비추어 경험을 넘어 현재진행형인 것들이고

우리 장애인들 모두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모두가 비슷한

폐단 안에 대상자가 되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장애인들 모두 단결하고 서로 혐력하여 이런 폐단에 대해

타도해야 겠습니다. 단순히 균등한 사회라는 얕은 기준과 매마른 잣대가

아니라 서로 행복하고 또는 그것을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쫒아 닿을 수

있는 때를 위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저도 다리가 불편한 그래서 활동도 매우 힘든 지체 중증장애인 입니다.


정의가 무엇이든 세상 정치에 미치게 만들어 자신의 이권을 취하려는 정치인들의

농간과 이성혐오주의의 팽배 속에서  머릿속으로는 돈많은 사람 만나 낚는 것이

최고라고 인간성이란 개나 줘버린 더러운 인식들로 가득채워진 이 시대 가운데서

곧게 묵묵히 다소 불편한 몸이라도 열심히 살아고 있고 그런 세월이 30년이 넘은 세월이지만

날이 갈 수록 조롱받는 것들에 대해서 몇자 남깁니다.


살아가면서 본이 아니게 불편한 몸을 세상에 보이며 사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님에도 부끄럽고 추악하고 죄스러운 사람으로

시선을 받은 적은 여기 회원분들 얼마나 계십니까?


그간 제가 겪은 사례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비슷한 경험을 했을 수도

이보다 더 할 수도 의외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을

제외한 대중이란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리에 대한 시선은 제목처럼

세상 제정이나 축내고 사회에 암적이라 생각하며 근접하기에

혐오스럽고 병적인 존재라고 여기는 것에 취하는 불함리한 태도들로

받은 피해는 각양각색으로 존재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험은 이렇습니다.

때를 거슬러 초등학교 시절에는 교과과목으로 '도덕'을 가르치는

선생이 장애병증으로 인해서 잦은 수술로 힘들 시간을 거쳐왔던

제가 다른 숙제들로 정신없어 한번 과제를 못한 것을 가지고

체벌하는 상황에서 저에게 한다는 소리는

"몸둥이 못놀리면 집에 처박혀서 공부나 할 것이지"

라는 것을 시작으로 체벌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일반 학교를 이제껏 다녀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단체생활 속에 체벌이 가해지는 것도 합당할 경우

어느정도 감안은 되어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덕 선생이란 자식이 이따위로 입을 놀리면서 체벌하는게

과연 바람직한 일일까요?


저는 오늘날에 제가 겪는 상황들에 대해 바라보면 이것은

이 시기 단순히 내던진 말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장애인들과 우대 혜택을 받는 노인들에 대해서도 살펴보면

우리 장애인들에 대해 하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장애인들이라고 해서 모든 국가 혜택을 다 받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지원을 받으시고 생활하시는 분들도 삶에 많은 부분을 해결 받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그 조차도 못받는 분들 많습니다.


하물며 중증장애를 가진 저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노인네들 괜히 공공장소에서 만나면

하는 소리가 뭔지 아십니까?


"안됐네.. 불쌍하네... 그래도 세상 좋아져서 얼굴 내밀고 다니지?"

혹은  "혜택받고 편하니까 살만하지?"


자신들은 특히 지하철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수준으로

몸놀림이 좋은 분들이 뛰어들어가 타면서 같이 탄 장애인분들에게

이딴 X소리 합니다. 우리가 불편해도 구걸했습니까?

우린 우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아닙니까?

드런데 이따위 할일 없는 꼰X자식들에게 이런 X같은 소리 들어야 합니까?


그리고 저랑 연배가 비슷한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멀정한 정신 박힌 사람도 있지만 요즘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

제법 많이 있죠. 하지만 이런 영향력을 전도시키는 사람들은

얼축 비슷한 세대적 사람들에게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대부분이 다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체구가 작으면

그냥 찐따 병신에 혐오스럽고 말 조차 섞고 싶지도 않은

추악한 존재로 바라봅니다. 그거 아니면 우스겟거리 내지는 흥미거리로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 취급하듯 바라보는 이 태도도 역겹습니다.



이런 거 아닌 사람들이 있다고 한들 그 사람들은 절대로 우리를

좀 불편하다가 아니라 불쌍해 안쓰럽지만 절대 대인적인 관계로

바라볼 대상은 아니라 여깁니다.


저는 아직 미혼인데다 몸은 불편해도 다른 기능은 모두 왕성하고 정상적입니다.

정신상태도 당연히 요즘 각종 범법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많고 설령

법에 접촉되지 않아도 비윤리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인간들과 절대 견줄 수

없을 만큼 건전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말도 건내지 않았고 손도 내민적 없는데

일방적으로 이성들은 너무 싫은 존재, 동성들은 그저 찐따같은 모양세가

조롱반에 흥미거리로 대면하는 것들이 속속들이 다 보입니다.


노년층과 청년층만이 이런 문제를 야기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가장 모욕스러운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바로 핏덩어리 같은 애X끼들에게

놀림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XX맘' 들 하면서 나타난 아이키우는 엄마들의 모임이 눈에 띄게

보여졌습니다. 자식사랑으로 보다 열열한 교육을 통해 잘 성장시키고자 하는 욕심이

피보다 일지 그와 같을 지 모를 진한 애정이라 여기는 마음에도 보다 단결된 모양을

보이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애X끼가 귀한 줄 알면 가정교육은 똑바로 시켜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슨 문제 터져서 보상금이나 합의 하에 타먹으려고 하고 그것도 모자르거나 뭔가 석연치

않다고 하면 시위나 하는 사람들로 모션을 취하면서 사랑으로 보살핌도 없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도 그렇고 더 나아가 이 사회에 미래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이는 한 나라에 미래라고 했는데 요즘 애들 보면 절망스럽다고 보여집니다.

버르장머리 없이 체구가 작은 성인 장애인들에게 뒤에서

"저게 어른키야?" 하면서 자기 키랑 맞춰보듯 머리로 손을 들지 안나

"어! 장애인이다!" 하면서 마치 즐거운 놀이감 보듯이 입을 놀리지 안나

신체적인 불편함을 빤히 바라보면서 흉내내지 안나



거기다 애X끼들 자기 부모랑 있으면 함부로 못하겠지 하는 그런 못된 것만

배워먹었으니 그런 걸 낳고도 미역국 먹은 부모의 인성도 보나마나

뻔하다 싶습니다.


설령 교육을 하는 부모들도 본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 예절과 윤리를 가르치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을 봐도 이런 버릇없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솔손하는 자세도 취하는 것을 저는 살아오면서 목격한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입막기 식의 교육을 하는 부모의 이야기도 "저분은 몸이 불편하니까

저렇고 너도 언제든 저렇게 될 수 있으니까 그러면 안돼" 라고 하는 것도

웃기고 그런 걸 듣고 배운 애X끼들도

지 또래랑 함께 장애인을 바라보면 다 들리도록 이따위 소리를 짓거립니다.


이런 폐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나 이런 것이 모욕인 것인가를 인지하시나요?

이런 애들이 성장해 봐야 이 사회 뭐가 되겠습니까?


때묻지 않고 순수한 것이 아이들이라 더 귀하다는 말이 과연 이런 애들을 보고도

나오십니까? 이런 근본도 안된 애들은 아무리 진학과 진로를 위해 돈 쏟아부어도

정상적이지 못한 윤리관에 뜻한바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절대 분개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대체로 성공한 사람들이 후일에 어떤 일이

저질러도 시작부터 이렇게 오염된 사람들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훗날에 잘못된 사람들도 더렵혀진 생각으로 발판 삶은 인생은 모두

추락했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싹수가 없는 아이들이 무엇이 되겠습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저는 앞서 말했듯이 일반학교를 모두 졸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놀림도 조롱도 동급생들에게 받았지만

저는 그런 놈들 하나같이 혼내줬습니다.


그리고 이런 버릇없는 애들도 안되겠다 싶을 때는 야단치긴 했지만

한두번이여야지 그것도 넘어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세상이 보통 이렇습니다. 이런 걸 보면 우리 장애인은 힘겨움을 엎고 열심히

살아가는 데도 그저 하찮은 쓰레기 취급을 하는 것이고 그것은 이 더러운 세상을

형성하는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우리 장애인 여러분 이런 현실에 대해서 주눅들어 있어야겠습니까?

세상 혜택이 주어져도 항상 마이너스고 그 조차도 못받아서 불합리함에

소리치지만 제대로 받아질 수 없는 현실도 서러운데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구걸도 그 누구에게 하지 않았고 남에게 손가락질 당할 행위도 하지

않았는데 이런 대우를 받아 인권유린을 당하는 이 태도에 대해 가만히

있어야 겠습니까?


버릇없는 애X끼들은 부모까지 싸잡아 버릇을 반드시 고쳐야겠습니다!


장애인에게 대고 X소리 막말하는 꼰X들 가는 그날 편히 눈감기까지

바른 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겠습니다!


혐오감과 조롱으로 가득찬 청년들에게 그런 사고가

얼마나 훗날에 후회를 자청하는 것인가를 의식 깊이 심어주어야겠습니다!



p.s: 이 글에 대해서 가볍게 혹은 폐단을 자행하는 이들에 대해 묵시 내지는 이견적인 부분을

제시하신다면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나 훗날 어떠한 피해적 상황을 만나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당연한 처지가 되신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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